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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8 소방청 (보도자료) 봄철에도 화재예방에 긴장을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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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8 소방청 (보도자료) 봄철에도 화재예방에 긴장을 놓지 않는다


봄철에도 화재예방에 긴장을 놓지 않는다

- 화재원인중‘부주의’비율 봄철이 가장 높아 -

- 전국 소방관서, 3월1일~ 5월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


□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화재 위험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소방관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봄철(3~5월)은 사계절 중 겨울철과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

 ○ 최근 5년간(‘17~’21) 화재통계를 보면 화재원인 중‘부주의’가 가장 많고 계절별‘부주의’비율은 봄철이 32.62%, 여름철이 18.64%, 가을철이 20.31%, 겨울철이 28.43% 이다.

  - 활동이 많아지면서 주의력은 떨어지는 봄철의 특성으로‘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주요 내용은

 ○ 대형공사장에 대해서는 화재예방을 안내*하고 상주감리대상(3만㎡이상) 에 대해서는 불시단속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공사장 화재안전수칙, 소화기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 기준,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시 안전조치 요령 등

 ○ 투․개표소 18,26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 및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 (대통령선거) ʼ22. 3. 8.(화) 18:00 ~ 개표 종료 시까지, (지방 선거) ʼ22. 5. 31.(화) 18:00 ~ 개표 종료 시까지/투․개표소 소방력 근접배치 등

 ○ 인명피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량대상은 소방특별조사도 실시한다.

 ○ 코로나19 관련시설*의 피난․방화 시설, 소방시설 작동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생활치료센터 92개소(국가지정 15, 지자체지정 77), 임시생활시설 74개소(국가지정 16, 지자체지정 58)

 ○‘부처님 오신 날’행사 등 대형행사장*에 대해서는 사전에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력 근접배치 등을 추진한다.

  *사찰 3,759개소/중요대상은 문화재청 등과 합동점검 추진

□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대형행사도 다시 시작되는 추세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겨울철에 이어 봄철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맞춤대책 추진 등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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