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221007 소방관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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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시간, 휴게장소, 식사 등 기본적인 근무환경 개선 요구
- “면담요구 묵살하는 경북소방본부장은 각성하라” 목소리 높여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이하‘한국노총 소방노조’) 경북본부(위원장 김태원)는 2022년 10월 6일 11시 경북도청의회 앞에서‘동원현장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스코’ 복구지원에 재난대응 기관인 소방기관의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하면서, 동원된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식사와 식수 뿐 만 아니라 휴게장소·휴게시간까지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아 경북지역 소방공무원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북본부 김태원 위원장은 집회에서 “9월 15일에 동원현장 급식 등 소방공무원들의 쉴 권리,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소방본부장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10월 6일 현재까지도 소방본부의 답변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소방공무원들이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쉬지도 못하며 근무하고 있다.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은 너무나도 당연한 요구다.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북본부는 불합리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때까지 끊임없이 요구하겠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북본부는 오늘부터 처우개선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 까지 1인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집회에는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임정규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이면승 경북도청교육청공무원노조 위원장, 이미희 경북교사노조 위원장, 이재규 전국우정노조 경북지방본부 위원장, 김태원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북본부 위원장과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2022년 10월 7일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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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2.10.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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